11자 복근에 생머리 ‘AOA 설현 과거 사진’ … “타고 났네”
동아경제
입력 2014-07-04 15:10 수정 2014-07-04 15:34
사진=온라인커뮤니티AOA 설현 과거
AOA 설현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걸그룹 AOA 설현이 지난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된 것이다.
사진 속 설현은 긴 생머리에 11자 복근이 드러나는 하얀색 탱크톱을 입어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당시 설현은 중학교 3학년의 어린나이에 다양한 재능을 뽐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설현은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어 연습생 기간을 거쳐 가수로 데뷔했다.
AOA 설현 과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AOA 설현 과거, 몸매가 타고 났네”, “AOA 설현 과거, 중3 맞아?”, “AOA 설현 과거, 복근이 끝내주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눈앞… 반도체 고군분투
- ‘최정훈♥’ 한지민은 현금부자…서래마을 34억 빌라 무대출 매입 재조명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