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현대썬앤빌’강남역 도보5분, 실투자금 7천만원대
동아알앤씨
입력 2014-05-12 15:24

단기임대.임차수요 풍부
임대소득 과세 강화를 골자로 한 정부의 2.26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발표 이후 ‘과세 무풍지대’로 단기 임대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 강남역 일대에 거주 및 단기체류 외국인수가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이 일대는 유학원, 어학원, 상업시설, 유흥시설 및 직장인 등이 몰려 있어 국내단기임대 및 임대수요 또한 매우 풍부하다.
이러한 강남역 인근에 성황리 분양중인 ‘강남역 현대썬앤빌’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7층.연면적 6,122.49㎡ 규모로 전용면적 18.09∼26.12㎡형 166실 구성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임차인의 요구사항이 150% 적용된 풀퍼니시드, 풀옵션, 풀케어형 오피스텔로써 단기임대에 최적화된 시설을 구비했다는 점이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신발장, 씽크대, 렌지후드, 전기인덕션, 붙박이장, 인출식식탁, 이동식빨래건조대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침대(매트리스 포함), 책상/의자/서랍장, TV/TV장, 3단 칸막이 장식장, 의류건조기, 비데, 전자레인지, 밥솥 등을 추가 서비스로 제공한다. 여기에 초고속 통신망, 디지털 도어록, 중앙통제시스템, 주차관리시스템 등을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주변 대비 최저 분양가인 실투자금 7천만원대로, 빌트인 제품들은 분양가에 포함돼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문의 : 1800-868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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