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에서 빛이? 이런 튜닝은 처음이야
동아경제
입력 2014-03-19 09:46 수정 2014-03-19 09:55
사진=해당 영상 캡쳐영상에 등장하는 차량은 BMW 세단은 휠에 조명을 다는 튜닝을 거쳐 달릴 때 마치 바퀴 전체가 빛나는 것처럼 보인다. 덕분에 어두운 도로에서도 한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이렇게 화려한 튜닝에 대해 누리꾼들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누리꾼들은 “눈살이 찌푸려진다”, “굳이 저렇게까지 자동차를 꾸며야 할까”등 비난하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 반면 “상대방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자동차 튜닝은 운전자 자유 아닌가?”, “내 눈에는 멋있기만 하다”, “안전에 이상이 없으면 괜찮은 것 같다”등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영상 바로보기=http://tvpot.daum.net/v/vc8f6pZ2Z7bXXvv2ZvlVVop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올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30세 이하 100인’엔 BTS 멤버도
내년 입주 ‘반토막’…서울 세입자 ‘월세 인플레’ 직격탄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 연장…車 개소세 할인도 6월까지- 경찰, 신한카드 가맹점 개인정보 19만건 유출 내사 착수
- 닻 올린 마스가… 트럼프 “100배 강한 황금함대 건조, 한국과 협력”
- 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눈앞… 반도체 고군분투
-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 오늘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시범도입…“대포폰 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