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뉴 아반떼 “확 변신한 뒷태는”
동아경제
입력 2013-08-13 14:26 수정 2013-08-13 14:40

13일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차체를 키우고 디젤엔진을 탑재하며 ‘더 뉴 아반떼(The new Avante)’로 새롭게 출시됐다.
‘더 뉴 아반떼’는 1.6 디젤엔진을 새롭게 탑재, 기존 가솔린엔진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직각 주차가 가능한 어드밴스드 SPAS(주차조향 보조시스템), 고화질 OLED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가솔린 모델 1545만~1990만 원이며, 디젤은 1745만~2090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올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30세 이하 100인’엔 BTS 멤버도
내년 입주 ‘반토막’…서울 세입자 ‘월세 인플레’ 직격탄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 연장…車 개소세 할인도 6월까지- 경찰, 신한카드 가맹점 개인정보 19만건 유출 내사 착수
- 닻 올린 마스가… 트럼프 “100배 강한 황금함대 건조, 한국과 협력”
- 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눈앞… 반도체 고군분투
-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 오늘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시범도입…“대포폰 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