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美 매니저 저택 가보니 ‘초호화 럭셔리’
동아닷컴
입력 2012-09-18 14:03 수정 2012-09-18 14:53

가수 싸이의 매니저이자 미국 매니지먼트 기획자 스쿠터 브라운(Scooter Braun)의 미국 저택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싸이 매니저가 살고 있다는 미국의 대저택’라는 제목으로 스쿠터 브라운의 집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저택의 모습은 마치 호텔을 연상케하는 고급스러운 외관에, 개인 수영장과 통유리로 인테리어된 실내가 감탄사를 자아냈다.
브라운은 최근 싸이와 자신의 집에서 즉석 리메이크 영상을 찍어 공개하기도 했다. 이 영상속에서 브라운이 즉석에서 섭외한 프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과 싸이가 수영장에서 말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싸이는 지난 5일 브라운과 미국 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진출처│스쿠터 브라운 페이스북,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올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30세 이하 100인’엔 BTS 멤버도
내년 입주 ‘반토막’…서울 세입자 ‘월세 인플레’ 직격탄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 연장…車 개소세 할인도 6월까지- “식품관을 패션 편집숍처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웰니스 차별화
- 피부과 안 가고 ‘탱탱 피부’ 만드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 GC녹십자, 연말 이웃돕기 성금 2억원 기탁… 희귀질환자·취약계층 지원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닻 올린 마스가… 트럼프 “100배 강한 황금함대 건조, 한국과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