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호주법인 설립 앞두고 현지 기자단 국내 초청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7-26 16:05 수정 2018-07-26 16:09

또한 해외영업본부와 제품개발본부 관계자들이 일정에 참여해 법인 설립과 차량 출시 계획, 판매 네트워크 확충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최근 호주 자동차시장이 SUV와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쌍용차는 직영 판매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SUV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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