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7 2015, 개선된 상품성 “궁금했던 실내는”
동아경제
입력 2014-07-15 11:35

기아자동차는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K7 2015’의 사진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차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새롭게 적용하고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점등 이미지를 기존 보다 날렵하게 디자인했다.
또한 트렁크 내부 하단 크롬 장식,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 휠과 전면가공 17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가격은 2.4 럭셔리 3450만 원, 2.4 프레스티지 3620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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