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입은 메시’… 톰브라운, FC 바르셀로나 맞춤 단복 제공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0-05 10:03 수정 2018-10-05 10:18

톰브라운은 지난 7월 FC 바르셀로나와 공식 단복(테일러드 포멀 유니폼)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등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향후 3년 동안 경기장 밖에서 톰브라운이 제공한 단복을 입는다.

톰브라운은 “FC 바르셀로나만을 위해 맞춤 제작된 단복이 팀 연대와 유대감을 더욱 굳건히 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동시에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끌어내는 역할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올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30세 이하 100인’엔 BTS 멤버도
내년 입주 ‘반토막’…서울 세입자 ‘월세 인플레’ 직격탄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 연장…車 개소세 할인도 6월까지- “식품관을 패션 편집숍처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웰니스 차별화
- 피부과 안 가고 ‘탱탱 피부’ 만드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 GC녹십자, 연말 이웃돕기 성금 2억원 기탁… 희귀질환자·취약계층 지원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닻 올린 마스가… 트럼프 “100배 강한 황금함대 건조, 한국과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