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나폴리맛피아’ 권성준이 밝힌 뜻밖의 비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입력 2026-06-19 09:06 수정 2026-06-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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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나폴리맛피아’ 셰프 권성준이 최근 35억원대 건물을 매입하게 된 배경을 직접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오프덱스 with 95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덱스와 미미미누는 ‘95즈’ 멤버인 권성준의 건물 매입을 축하했고, 권성준은 “1층에는 카페를 할 계획이다. 나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라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싶다. 그래서 너무 힘들다. 쉬고 싶은데 쉴 새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건물 가격은 33억원이고, 취득세 등 세금을 포함하면 약 35억원 정도 된다”며 “돈이 많아서 산 게 아니라 이번에는 정말 무리했다. 한 푼 두 푼 아껴서 마련한 것이고 아직 차도 없다”고 털어놨다.

덱스가 “성준이는 사치를 잘 안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자 권성준도 “사치를 안 한다”고 웃으며 맞장구쳤다.

권성준은 건물 매입 자금을 두고 궁금해하는 시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방송한 지 1년 반밖에 안 됐는데 어떻게 건물을 샀는지 많이들 의문을 갖는다”며 “가장 큰 공헌을 한 건 ‘밤 티라미수’였다.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라 인센티브가 들어왔고 그 부분이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권성준은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 이후 편의점과 협업해 ‘밤 티라미수 컵’을 출시했다. 이후 지난 2월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꼬마빌딩을 33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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