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워…지난해 람보르기니 몇 대나 팔렸나?
동아경제
입력 2013-01-16 15:05 수정 2013-01-16 15:11
2014년 형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
지난해 람보르기니의 판매량이 30%p나 상승했다.
람보르기니는 지난한해 총 2083대의 차량을 판매함으로써 2011년 (1602대) 대비 판매량이 대폭 상승했다. 그러나 여전히 2008년 기록(2430대)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2012년 판매량 증가에는 아벤타도르(922대)가 효자노릇을 했다. 또 가야르도는 1161대가 팔려 전년과 비슷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가장 성공적인 람보르기니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유럽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람보르기니 판매량의 29%를 차지하며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중국이 15%의 판매량을 차지했다.
한편 올해는 신형 아벤타도르 ‘LP 700-4 로드스터’가 출시되면서 지난해의 판매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핫포토] 레이디 가가 최악의 노출 사고 ‘바지가…’
▶[화보] 독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혼다 ‘시빅유로’
▶기아차 ‘더 뉴 K7’ 북미시장 진출 “현지 반응이…”
▶현대차,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 “베일을 벗었더니”
▶유럽형 프리미엄 해치백 ‘시빅유로’ 출시…가격은?
▶고은아 “남동생 미르와 근친상간 논란…” 충격
▶쌍용차, 2월 선보일 코란도 투리스모 “정체가 뭐야”
▶쌈디 유재석 폭소 문자…“꾸리한데” vs “까리한데”
▶현아, 데뷔 초 성숙몸매 ‘중학생 맞아?’ 깜짝
▶고준희, 순백의 미녀의 아찔한 등도발 ‘노출↑’
비즈N 탑기사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0만원짜리 사탕?…쓰레기통까지 뒤져 찾아간 커플
- 꿀로 위장한 고농축 대마 오일…밀수범 2명 구속 송치
- 송지아·윤후,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아빠! 어디가?’ 꼬마들 맞아? 폭풍 성장
- 한소희 올린 ‘칼 든 강아지’ 개 주인 등판…“유기견이 슈퍼스타 됐다” 자랑
- 딱 한 장만 산 복권이 1등 당첨…20년간 월 700만원
- 기존 크림빵보다 6.6배 큰 ‘크림대빵’ 인기
- ‘통합 이마트’ 출범한다…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흡수 합병
- 시니어주택 수요 못따라가… “수도권 규제 완화를”
- 끊이지 않는 금융사고, 5년간 345건… “내부통제 디지털화 시급”
- LH 작년 영업이익 98% 급감… 공공주택 사업까지 차질 우려
- 이건희, 19년전 ‘디자인 선언’한 밀라노… 삼성, 가전작품 전시회
- 명품 ‘에루샤’ 국내 매출 4조 돌파… 사회기부는 18억 그쳐
- 분식점부터 프렌치 호텔까지, 진화하는 팝업스토어
- 中 ‘알테쉬’ 초저가 공세에… 네이버 “3개월 무료 배송”
- 삼성-LG ‘밀라노 출격’… “139조원 유럽 가전 시장 잡아라”
- [머니 컨설팅]취득세 절감되는 소형 신축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