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여자 화장실, “불 끄고 볼일 보면…” 웃음!
동아닷컴
입력 2013-01-14 09:30 수정 2013-01-14 11:08

‘최악의 여자 화장실’
‘최악의 여자 화장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여자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 화장실의 문 가운데가 유리로 돼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운데 유리를 통해 변기가 적나라하게 보여 불쾌감을 자아냈다.
‘최악의 여자 화장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불 끄고 볼일 보면 되는데~”, “남자들은 알 거다. 전국에 최악의 남자 화장실이 많다는 것을!”, “민망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비즈N 탑기사
- 김소월 ‘진달래꽃’ 초판본 1.65억원…근현대문학 서적 경매 최고가
- “편의점이 휴게소냐”…신발 벗고 1시간 있다가 가져온 ‘닭뼈’ 버리고 간 男
- “자식 아니어도 후계자 가능”…세계 최고부자 루이비통 회장 발언 화제
- 코카인이 석유 제치고 콜롬비아 수출품 1위 등극 ‘오명’
- 지하철 선로로 빠진 내 휴대폰, 당황하지 말고…“위치 기억해 신고”
- 1.5㎞ 걸어 간 자폐 가출인…CCTV 관제센터 덕에 무사 귀가
- 포도주가 강처럼 흘러…포르투갈 양조장 탱크 터져
- 퇴근 후 운동하던 경찰들, 쓰러진 시민 구했다 “남편 잃을 뻔…감사”
- 잠 못 이루게 하는 ‘슈퍼 블루문’?…과학적 근거 있을까
- 5000원에 구매한 그림이 3억?…로또 맞은 골동품 애호가
- 삼성전자, 전력효율 70% 높인 D램 모듈 첫 개발
- “웰컴 유커” 오전엔 전통문화, 오후엔 K뷰티 체험해볼까
- 블록 분류하고 한발 요가… 테슬라 AI로봇, 인간에 더 가까이
- 가계대출 1인당 빚, 年소득의 3배… 청년 대출 급증
- 공공주택 12만채 건설… 공급속도 높인다
-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세달 연속 50% 웃돌았다…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
- ‘혼추족’ 마음 달랠, 풍성한 도시락
- 7월 출생아수, 2만명선 무너져 ‘역대 최저’…인구 45개월 연속 자연감소
- 1~7월 근로자 실질임금 1년 전보다 5만3천원↓…고물가 여파 지속
- 추석 이후 연말까지 대단지 3만4920가구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