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대첩 불참’ 이예빈, 민망 뒤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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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4 16:10 수정 2012-12-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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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 솔로대첩 불참’

‘이예빈 솔로대첩 불참’

레이싱 모델 겸 방송인 이예빈이 솔로 대첩에 불참한다.

이예빈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통해 “솔로 대첩 너희가 커플 되거나 말거나 난 소중한 여자니깐 집에서 이음이나 해야지”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예빈은 자신의 침대 위에서 편안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특히 그는 회식 민소매 티셔츠에 녹색 핫팬츠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투가 좀 아닌 듯”, “이예빈 솔로대첩 불참해도 상관없다”, “이예빈 솔로대첩 불참…아쉽다”, “사진이 조금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예빈은 앞서 지난달 26일 트위터를 통해 솔로대첩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이예빈 솔로대첩 불참’ 이예빈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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