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파티서 초미니 각선미 ‘바비인형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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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12 11:34 수정 2012-11-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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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사진제공 | DSP 미디어

‘구하라, 파티 현장 직찍’

카라 구하라가 최근 한 의류 브랜드의 파티현장에 참석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파티 현장에 참석, 마네킹 같은 완벽한 비율을 과시했다.

구하라는 짧은 길이의 빨간 원피스를 입고 등장, 현장에서 게임에 참여하거나 인터뷰에 응하며 귀여운 각종 표정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뭘 해도 예쁜 구하라”, “인형이 따로 없네”, “귀요미 표정의 끝판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현재 국내 활동과 일본 싱글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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