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근황 공개…‘자체발광이란 이런 것’
동아닷컴
입력 2013-01-17 14:38 수정 2013-01-17 17:08
‘이연희 근황’
배우 이연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연희는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얼마 전 제가 좋아하는 파리를 다시 가게 됐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추운 날 커피 한잔의 여유가 너무 좋네요. 커피 너무 사랑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추가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에 귀여운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이연희는 머그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추운 날씨 탓에 코끝이 빨개진 이연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여신미모 이연희”, “진짜 피부도 깨끗하다”, “얼굴이 머그잔만큼 작네… 대박”, “자체발광이란 이런 것” 등의 반앙으을 보였다.
사진출처|‘이연희 근황’ 이연희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핫포토] 고준희, 한파도 잊게하는 ‘섹시’ 바캉스룩
▶[화보] 캐딜락이 만든 첫 전기차 ‘캐딜락 ELR’
▶날렵해진 2013년형 혼다 CR-V “뭐가 달라졌지?”
▶‘삼지창 복근’ 유리, 헬스장 가면 男회원들…
▶폭스바겐, 크로스블루 “리터당 47.6km 대단하네”
▶놀라워…지난해 람보르기니 몇 대나 팔렸나?
▶걸그룹 막내, 호텔서 ‘환상 비키니몸매’ 탄성
▶기아차 ‘더 뉴 K7’ 북미시장 진출 “현지 반응이…”
▶통큰 박유천·윤은혜 “스태프 전원 해외여행”
▶강예빈, 침대 위 앉아 볼륨몸매 자랑 ‘아찔’
비즈N 탑기사
- 열차에 두고 내린 결제대금 3천만원, 주인 품으로 무사귀환
- “창가나 통로 옆 좌석도 돈 내야해?”…항공사 ‘좌석 선택 수수료’ 논란
- 이수정 “공수처 무력 사용에 시민 다쳐…다음 선거부턴 꼭 이겨야”
- 주택서 발견된 화재 흔적…‘간이 스프링클러’가 막았다
- ‘아가씨’ ‘여기요(저기요)’…연령·성별 따라 호칭 달라
- ‘쿨’ 김성수, 수십억대 사기 피해 고백…“유재석 말 들을 걸” 후회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