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32억원 당첨됐다는 대기업 여직원 정체는?
동아닷컴
입력 2012-12-28 09:54 수정 2012-12-28 09:57
지난 10월13일 515회 로또 추첨에서 홀로 1등에 당첨돼 132억원을 독식했던 당첨자는 알려진 것처럼 대기업 여사원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로또리치에 따르면 2년 만에 100억 원대 당첨금으로 화제를 모았던 515회의 추첨이 끝나고 한때 1등 당첨자가 대기업 고졸 여사원이란 소문이 있었지만 실제는 남성이었다는 것.
당시 해당 기업에는 소문의 진위를 파악하려는 주민들과 언론사의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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