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부인, 흰색 비키니 자태 ‘애엄마 맞아?’
동아닷컴
입력 2012-12-27 11:47 수정 2012-12-27 14:34
‘류승주 비키니 자태’
‘리키김의 아내’ 류승주의 비키니 자태가 다시 주목을 받았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은 한 해 동안 ‘여유만만’을 찾은 스타들의 솔직한 고백과 따뜻한 가족사랑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스타가 ‘여유만만’을 통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리키김과 류승주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크게 관심을 모았다.
리키김 류승주 부부는 ‘여유만만’ 출연 당시 2년만에 방문한 하와이 여행기를 공개했다. 리키김은 한국에 오기 전 하와이에서 나고 자랐다고.
리키김은 당시 아내, 어머니와 추억이 담겨 있는 해변을 찾아 가족 동반 다이빙에 도전했다. 동시에 리키김의 아내 류승주와 리키김의 어머니 비키니 자태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키김의 아내 류승주는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뮤지컬 배우답게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
한편, 리키김은 이날 방송에서 “3월 방송 이후 많은 사람이 알아봐 주셨다. 앞으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출처|‘류승주 비키니 자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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