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복장 레이싱모델 ‘정말로 섹시하네’

섹시한 레이싱모델들이 산타복장으로 성탄절 인사를 전했다.

모델 전문회사 모코코리아는 레이싱, 패션, 뷰티 모델 30여명이 ‘크리스마스 재능기부’ 촬영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펼쳐진 사진 촬영과 자선 바자회의 수익금은 재능기부의 형태로 불우이웃에게 전달됐다.

외모뿐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한 모델들의 사진들은 모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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