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차 ‘TOP 10’
동아경제
입력 2013-01-30 13:40 수정 2013-01-30 13:43
1위 듄 버기
메이어스 맨스(Meyers Manx)가 만든 듄 버기는 자동차가 표현할 수 있는 귀여움을 최대한으로 표현한 모델로 꼽히며 1위를 차지했다. 행복한 표정을 짓는 듯 한 이 모델의 외관은 어린 퍼그(눌린 듯 한 얼굴에 주름이 많은 개)에 비유된다. 흙길 주행을 위해 탄생한 이 차량은 점프하는 모습마저 애완견을 연상시킨다는 평이다.
사진= 잘롭닉
메이어스 맨스(Meyers Manx)가 만든 듄 버기는 자동차가 표현할 수 있는 귀여움을 최대한으로 표현한 모델로 꼽히며 1위를 차지했다. 행복한 표정을 짓는 듯 한 이 모델의 외관은 어린 퍼그(눌린 듯 한 얼굴에 주름이 많은 개)에 비유된다. 흙길 주행을 위해 탄생한 이 차량은 점프하는 모습마저 애완견을 연상시킨다는 평이다.
사진= 잘롭닉
2위 마쯔다 포터 캡
일본의 소형 경제차들이 귀엽다고는 하지만 경제밴과 픽업트럭을 따라올 수 있을까. 사진= dpi282narendra.wordpress.com
일본의 소형 경제차들이 귀엽다고는 하지만 경제밴과 픽업트럭을 따라올 수 있을까. 사진= dpi282narendra.wordpress.com
3위 메도스 프리스키 프리스키스포츠
‘프리스키스포츠.’ 이 작은 영국(이집트 산도 있다)차는 이름마저도 귀엽다.
사진= 잘롭닉
‘프리스키스포츠.’ 이 작은 영국(이집트 산도 있다)차는 이름마저도 귀엽다.
사진= 잘롭닉
4위 P. 발레 샹트클레르
일명 ‘버블카’(Bubble car)로 불렸던 삼륜 소형차들만큼 귀여운 차는 좀처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5마력의 ‘샹트클레르’의 외관을 보고 있자면 마치 ‘달걀’을 보는 듯하다.
사진= 잘롭닉
일명 ‘버블카’(Bubble car)로 불렸던 삼륜 소형차들만큼 귀여운 차는 좀처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5마력의 ‘샹트클레르’의 외관을 보고 있자면 마치 ‘달걀’을 보는 듯하다.
사진= 잘롭닉
5위 닛산 에스 카고
닛산의 또 다른 레트로(복고) 차량 에스 카고 밴. 얼굴은 작고 몸집만 살이 통통한 아기 같은 모습이 독특하고 새로운 느낌을 준다.
사진= 잘롭닉
닛산의 또 다른 레트로(복고) 차량 에스 카고 밴. 얼굴은 작고 몸집만 살이 통통한 아기 같은 모습이 독특하고 새로운 느낌을 준다.
사진= 잘롭닉
6위 지리 판다
중국의 지리자동차가 만든 ‘판다’는 이름 그대로 귀여운 ‘판다’를 닮은 모습이다.
사진= 잘롭닉
중국의 지리자동차가 만든 ‘판다’는 이름 그대로 귀여운 ‘판다’를 닮은 모습이다.
사진= 잘롭닉
7위 아우토비안키 비앙키나/ 닛산 휘가로
이탈리아 자동차사 아우토비안키가 ‘피아트 500’을 기반으로 개발한 ‘비앙키나’는 심지어 ‘피아트 500’보다 더 귀여운 외관을 자랑한다. 60년대의 ‘비앙키나’를 쏙 빼닮은 90년대의 닛산 ‘휘가로’ 역시 앙증맞기 그지없다.
아우토비안키 비앙키나(위)/ 닛산 휘가로사진(아래). 사진= 잘롭닉
이탈리아 자동차사 아우토비안키가 ‘피아트 500’을 기반으로 개발한 ‘비앙키나’는 심지어 ‘피아트 500’보다 더 귀여운 외관을 자랑한다. 60년대의 ‘비앙키나’를 쏙 빼닮은 90년대의 닛산 ‘휘가로’ 역시 앙증맞기 그지없다.
아우토비안키 비앙키나(위)/ 닛산 휘가로사진(아래). 사진= 잘롭닉
8위 필 P50
영국의 필 엔지니어링사가 만든 전장 134cm, 전폭 99cm, 전고 120cm, 중량 59.8kg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차. 워낙에 작아서 차를 몰고 그대로 빌딩 안으로 진입해도 될 정도.
사진= 잘롭닉
영국의 필 엔지니어링사가 만든 전장 134cm, 전폭 99cm, 전고 120cm, 중량 59.8kg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차. 워낙에 작아서 차를 몰고 그대로 빌딩 안으로 진입해도 될 정도.
사진= 잘롭닉
9위 오스틴 힐리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만큼 행복한 표정을 한 차도 없을 것이다.
사진= britishv8.org
‘스프라이트’만큼 행복한 표정을 한 차도 없을 것이다.
사진= britishv8.org
10위 피아트 졸리
‘귀여움’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오리지널 피아트 500보다 더 귀여운 모델이라는 졸리. 뜨거운 해변아래 태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이 차량은 시트조차 피크닉 바스켓 시트로 만들어졌다.
사진= 잘롭닉
‘귀여움’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오리지널 피아트 500보다 더 귀여운 모델이라는 졸리. 뜨거운 해변아래 태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이 차량은 시트조차 피크닉 바스켓 시트로 만들어졌다.
사진= 잘롭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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