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 개막일 현장

동아경제

입력 2013-01-09 14:05 수정 2013-01-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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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 전시장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UHD TV 등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 전시장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UHD TV 등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 전시장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UHD TV 등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 전시장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UHD TV 등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소개된 삼성전자 110형 UHD TV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초고화질의 삼성 UHD TV를 살펴보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관계자로부터 삼성 스마트TV 'F8000'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를 살펴보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소개된 ‘2013년형 삼성 스마트 허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관계자로부터 ‘2013년형 삼성 스마트 허브’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스마트TV를 이용해 ‘인터랙티브 바이크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삼성 스마트기기간 영상, 사진 등을 공유하는 올쉐어(Allshare)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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