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기아차 ‘뉴 쏘렌토R’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2-07-10 12:16 수정 2012-07-10 14:07





















기아자동차 쏘렌토R이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뉴 쏘렌토R’로 재탄생했다. 기아차는 ‘뉴 쏘렌토R’은 차명에서 알 수 있듯 신규 플랫폼 적용, 연비개선, 첨단신기술 탑재 등 신차 급의 상품성 강화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고 10일 밝혔다. 가격은 2.0 모델 2645만원~3640만원, 2.2 모델 2833만원~3813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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