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각사 뽐내는 도우미는?

동아경제

입력 2011-04-04 09:55 수정 2013-01-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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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주 빈.
르노삼성 오민혁.
현대 정주미.
닛산 김유하.
스바루 최별이.
시트로엥 서진아.
인피니티 주다하.
포드 최슬기.
폭스바겐 민서희.
푸조 송주경.
한국지엠 방은영.
혼다 한가은.

4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반 관람이 시작되자 모터쇼의 꽃이랄 수 있는 컴패니언은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예년에 비해 노출이 심하거나 파격적인 의상이 없어 디카족들에겐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으나 열기는 올해도 뜨거웠다. 100여 명의 컴패니언 가운데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12명의 미녀를 한 자리에 모았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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