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ix 2011 튜익스 자세히 보기
동아경제
입력 2011-01-03 09:14 수정 2013-01-15 20:44
현대차가 지난 2009년 투싼ix를 처음 선보인 뒤 작년 11월 상품성을 개선한 2011년형을 내놨다. 소비자 불만이 큰 부분을 우선 개선하고 안전장비와 편의장비를 추가했다는 게 2011년형의 특징이다. 우선 에어백 여섯 개와 주차조향보조시스템(SPAS),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이 기본이다. 아울러 버튼 시동·스마트키 시스템, 운전석 통풍시트, 2열 시트열선, 운전석 파워 럼버 서포트, 진폭감응형 댐퍼 같은 편의품목도 확대 적용됐다. 더불어 커스터마이징 튜닝 브랜드인 '튜익스(TUIX)'를 선보여 더욱 개성을 추구할 수 있도록 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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