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의 뼈아픈 결과…BMW X6 사고사진

동아경제

입력 2010-10-25 14:43 수정 2013-01-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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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세차장 직원이 만취상태에서 손님의 억대 BMW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직장에서 쫓겨났다. 다행히 운전자의 생명에는 지장이없지만 차 절도죄에 천만원의 벌금과 차 수리비까지 보상해야한다고.

사진출처=오토온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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