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오프로더’ 짚 그랜드체로키 살펴보기
동아경제
입력 2010-10-12 09:10 수정 2013-01-15 20:33




















짚(JEEP)은 전통적으로 오프로드에서 강세를 보이는 브랜드다. 정통 아메리칸 오프로더의 강인함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 덕에 고급스러움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구형 그랜드체로키는 프리미엄 SUV를 표방했지만 어중간한 성격으로 소수의 마니아들이나 좋아했을 뿐 대중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이번에 크라이슬러가 3년 만에 자신 있게 짚 브랜드의 신차를 선보였다. 그것도 회사 내에서 상징성이 큰 프리미엄급에 해당하는 신형 그랜드 체로키다. 이탈리아 피아트와 합병한 뒤 유럽의 감성을 담아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된 감성 품질을 비롯, 많은 곳에서 개선이 이뤄졌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