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화려한 드레스 입은 롤스로이스 고스트

동아경제

입력 2010-10-07 14:24 수정 2013-01-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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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튜닝 전문가 페니체 밀라노가 선보인 롤스로이스 고스트 디바 에디션. 네이비, 화이트, 브론즈 세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디바에는 색깔과 어울리게 24k 화이트 골드와 금이 보닛과 휀더 부분에 걸쳐 넓게 쓰였다. 화려한 색깔의 장식이 드레스를 입은 무대위 디바를 연상케 한다.

실내는 최고급 천인 알칸타라와 금도금된 실내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 시켰다. 제작대수와 판매가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출처=오토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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