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국산·수입 신차 행진

동아경제

입력 2010-07-12 09:52 수정 2013-01-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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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에 호황을 거듭하던 상반기 자동차 시장의 최대 이슈는 '신차 효과'였다. 각 업체가 새로운 얼굴들을 시장에 투입, 판매 증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도 이 효과를 노리고 쟁쟁한 신차들이 시장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모두 각 회사의 대표선수라고 해도 될 만한 차들이다. [사진=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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