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쏘울’새롭게 화장했네

동아경제

입력 2010-05-31 10:28 수정 2013-01-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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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의 새로운 특별 한정판이 공개됐다.
기아는 독일의 전문 튜닝업체인 이름셔(Irmscher)와 공동으로 제작한 '쏘울 이름셔 001'를 공개했다.
'쏘울 이름셔 001'는 실내를 붉은색과 검은색 계통의 투톤의 가죽으로 마감했고, 기어박스와 스티어링 휠에도 검은색 카본스타일이 적용됐다.
126마력을 내는 가솔린 엔진과 128마력을 내는 1.6리터 엔진을 탑재한 소울의 특별 한정판은 유럽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출처=카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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