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동아경제

입력 2010-04-29 14:25 수정 2013-01-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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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에서 컨셉트카인 ´eMC´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신형 ´SM3 2.0´를 첫 공개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르노 그룹의 F1 모형 카 ´R30´를 공개하고 있다.
기아차에서 다음달 출시를 앞둔 중형 세단 ´K5´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K5´는 바이오케어 온열시트 등 천단기술을 적용해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기아차, 중형세단 ´K5´ 첫 공개

기아차, 중형세단 ´K5´ 첫 공개

쌍용자동차에서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콤팩트 SUV인 코란도C를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쌍용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인 코란도C Pure EV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GM글로벌 브랜드 시보레 한국 상륙
GM대우차는 시보레의 최고 인기 스포츠카 ´카마로(Camaro)´를 공개하고 있다. GM의 글로벌 브랜드 ´시보레(Chevrolet)´가 2011년 한국 시장에 들어온다.
모터쇼의 꽃

자동차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10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는 30일부터 5월9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막을 연다.

부산국제모터쇼를 주관하는 벡스코는 29일 국내외 완성차의 컨셉카, 쇼카, 신차, 미래형 자동차 등을 언론에 미리 공개하는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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