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픈 웨딩 사진 ”헬리콥터 조종한 사람은 누구?”

사진=해당 영상 캡쳐

너무 아픈 웨딩 사진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에는 푸른 잔디밭에서 웨딩 촬영을 하고 있는 신랑과 신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들을 촬영하고 있던 무선 조종 헬리콥터가 갑자기 신랑에게로 돌진해 충돌한다. 다행히 신랑은 큰 부상을 면했지만 신부의 놀란 목소리와 더불어 촬영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신랑 진짜 아플듯" "너무 아픈 웨딩 사진, 누가 조종한거야?"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이것도 다 추억~"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 기아차, 2014 K3 쿱 출시 “아반떼 쿠페와 다른점은?”
• ‘007 본드카’ 로터스 에스프리 잠수車, 런던서 경매에 출품
• 서경석 아내, 14살 연하란 소리에 어머니 첫 반응이…
• 봉준호 다큐, ‘이 사람 천재인가?’ 호평 일색
• 가인 졸업사진 공개, ‘감추고 싶은 흑역사’
• 15호 태풍 ‘콩레이’ 북상중…주말 제주도 먼바다 물결 높아
• ‘굿닥터’, 안방극장 ‘주원앓이’는 현재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