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대체 어떤 섹시춤을 췄길래?
동아경제
입력 2015-04-25 14:10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위험한 상견례2’의 언론 시사회가 진행됐다.
진세연은 극중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극중 진세연은 잠복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진세연은 “예고편에서도 나온 것으로 안다”면서 “드라마까지 포함해 처음 촬영해 보는 비키니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면서 “한 장면을 위해 맛있는 것도 많이 포기할 정도”라고 고충을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베이글녀", "진세연, 섹시하다", "진세연, 역대급 섹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 “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
- 통화량 역대최고… “고환율 원흉” vs “과도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