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카라 프로젝트' 통해 새 멤버 영입, 누가 될까?
동아경제
입력 2014-05-12 15:07

‘카라’
카라 새 멤버 영입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걸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카라의 새 멤버를 영입하기로 했다.
DSP미디어는 카라 새 멤버 영입에 대해 "음악채널 MBC뮤직과 손잡고 카라의 새 멤버들을 선발하는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를 제작해 총 6회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12일 프로그램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오는 14일부터 '베이비 카라' 일곱 멤버의 티저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27일 오후 6시 첫 방송하는 '카라 프로젝트'에는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은 연습생 7명이 참여한다.
일곱 명은 프로젝트팀 '베이비 카라'를 결성해 카라의 이름에 걸맞은 멤버가 되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최종 멤버를 선발하게 되는 마지막 회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팬들의 실시간 투표가 함께 이뤄진다.
카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결국 새 멤버 영입하네”, “카라, 파이팅!”, “카라, 새 멤버는 누가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 “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
- 통화량 역대최고… “고환율 원흉” vs “과도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