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에서 빛이? 이런 튜닝은 처음이야
동아경제
입력 2014-03-19 09:46 수정 2014-03-19 09:55
사진=해당 영상 캡쳐영상에 등장하는 차량은 BMW 세단은 휠에 조명을 다는 튜닝을 거쳐 달릴 때 마치 바퀴 전체가 빛나는 것처럼 보인다. 덕분에 어두운 도로에서도 한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이렇게 화려한 튜닝에 대해 누리꾼들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누리꾼들은 “눈살이 찌푸려진다”, “굳이 저렇게까지 자동차를 꾸며야 할까”등 비난하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 반면 “상대방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자동차 튜닝은 운전자 자유 아닌가?”, “내 눈에는 멋있기만 하다”, “안전에 이상이 없으면 괜찮은 것 같다”등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영상 바로보기=http://tvpot.daum.net/v/vc8f6pZ2Z7bXXvv2ZvlVV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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