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직접 봤더니…아찔 하의실종 ‘감탄’
동아닷컴
입력 2012-10-05 11:37 수정 2012-10-05 13:50
배우 황우슬혜. 사진 출처 | 다음 텔존 아이디 ‘ahr**’‘황우슬혜, 아찔한 하의실종 공항패션’
배우 황우슬혜가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5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4일 오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김포공항을 통해 부산으로 향하는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게시자 ‘ahr**’은 오지호, 한가인, 조정하 등 여러 스타의 사진과 함께 “황우슬혜를 코앞에서 봤더니 정말 예뻤다. 킬힐도 멋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우슬혜가 4일 저녁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사진 속 황우슬혜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렌치코트 속에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어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황우슬혜는 4일 저녁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핑크빛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 “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
- 통화량 역대최고… “고환율 원흉” vs “과도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