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모터쇼]피아트, 스페셜 에디션 ‘판다 4x4 안타르티카’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3-09-13 10:48 수정 2013-09-13 10:58
피아트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피아트의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인 판다의 탄생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판다 4X4 안타르티카’를 선보였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흰색 차체에 블랙 루프를 적용한 투톤 컬러가 인상적인 도심형 콤팩트 4x4 모델이다. 또한 그레이 다이아몬드로 마감한 15인치 알로이 휠, 오렌지 색상의 허브 캡, 안개등, 사이드 미러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내부는 회색바탕에 오렌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시트커버로 특별함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85마력의 0.9트윈에어 터보엔진이나 75마력의 1.3리터 멀티젯Ⅱ 엔진을 장착하고 스타트앤드스톱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기존 모델의 서스펜션을 개조해 뛰어난 역동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판다 4X4 안타르티카는 올해 연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 “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
- 통화량 역대최고… “고환율 원흉” vs “과도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