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 “(김혜성이) 잘생겼어요?” 돌직구…김구라 “윤종신씨 과야”
동아경제
입력 2015-08-13 09:49 수정 2015-08-13 09:52
라디오스타 차예련.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쳐
라디오스타 차예련, “(김혜성이) 잘생겼어요?” 돌직구…김구라 “윤종신씨 과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차예련이 김혜성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퇴마:무녀굴’에 출연한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유선이 김성균을 잡고, 차예련이 김혜성을 잡는 분위기라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성은 “감독님이 촬영할 때 ‘혜성이, 잘생겼다’고 했는데, (차예련) 누나가 옆에서 모니터를 하고 있다가 ‘난 쟤 잘생긴 거 모르겠는데?’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차예련은 MC들을 향해 “(김혜성이) 잘생겼어요?”라고 다시 돌직구를 날렸다. 김구라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마스크는 괜찮은데 윤종신씨 과야. 키도 작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차예련은 또 스스로를 “10년째 서브여주(인공)만 하고 있는 차예련이다”라고 소개하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규현은 차예련을 향해 “실물이 예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못 뜨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더라”고 말했다. 차예련은 “사실 제가 스무 작품을 했다”며 “쉬지 않고 1년에 두 작품 정도 했는데 백만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김혜성은 이날 방송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다 바지가 찢어져 폭소를 안겼다. 김혜성은 “얼짱이 붐이었을 때 내가 우연찮게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다. 얼짱 원조”였다며 “문근영이 당시 사무실에 날 추천했다. 문근영과 그렇게 친하진 않은데 은인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꿈이 없이 살았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태권도를 했었다고 밝히며 김혜성은 “체급에서 1, 2위도 할 정도였는데 유독 큰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발차기 시범을 보여달라고 말했고, 김혜성은 “주특기가 찍기”였다며 자신있게 발차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김혜성이 발차기를 하는 도중, 바지 가랑이가 찢어져 속옷이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김혜성은 자체 효과음을 얹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바지가 터졌으니 이번 영화도 흥행이 터질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아흔한 살에 매일 새벽 사이클 타고, 주말엔 테니스 칩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위고비가 관절염에도 효과?… 선을 넘는 비만 치료제 시장
- [단독]외부 전문가 중재에도… ‘배달앱 수수료율 인하 합의’ 또 불발
- 은행-2금융권 ‘가계대출 조이기’ 이어져… 대출금리 계속 상승
- “강남 당첨” 3자녀에도 혼인신고 미뤄… 편법 키운 ‘누더기 청약’
- 삼성전자, 3분기 R&D비용 역대 최대 8.9조 집행
- [단독]올해 서울 입주아파트 18곳 중 16곳 유해물질 기준치 초과
- 더 이상 부여에서 꽃은 떨어지지 않으리[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