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조카 유민, 가족관계 보니…유민의 이모할머니 아들이 장동건
동아경제
입력 2015-06-09 15:26 수정 2015-06-09 15:28
장동건 조카 유민. 사진=멜로디데이 공식페이지 캡쳐 이미지
장동건 조카 유민, 가족관계 보니…유민의 이모할머니 아들이 장동건
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유민이 배우 장동건의 조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한 매체는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멤버 유민이 장동건 사촌 형의 딸이라고 보도했다.
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유민의 이모할머니의 아들이 장동건인 것이다.
이에 유민은 장동건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동건 역시 사촌조카인 유민을 응원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민은 4인 보컬그룹 멜로디데이 멤버로 지난 해 10월 새로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멜로디데이는 2012년 KBS 2TV 드라마 ‘각시탈’의 ‘그 한 마디’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멜로디데이는 9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 째 싱글앨범 ‘러브미(#LoveMe)’의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하며 컴백한다.
장동건 조카 유민. 장동건 조카 유민. 장동건 조카 유민.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 전 열차표 값,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 찾아 기부금 건넨 여성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2030 청년층’ 평균소득 2950만원…‘4050 중장년층’ 4259만원
- 일단 동결된 ‘전기요금’…탄핵정국 속 인상 가능성은?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김장비용 뛴 이유 있었네’…배추·무 생산량 6.3%·21%↓
- 집 사느라 바닥나는 퇴직연금…정부, 중도인출 요건 강화 추진
-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 부자들 부동산 자산 10% 늘어… “주식-금·보석-주택 順 투자 유망”
- 내년 입주물량 22% 줄어 23만7582가구…2021년 이후 최저
- 강남 알짜 재건축 물건까지 유찰…서울 경매시장도 ‘한파’
- [DBR]생체시계 따라 창의성 달라… ‘유연한 근무’가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