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병선,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

동아경제

입력 2015-04-02 18:06 수정 2015-04-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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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병선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박병선이 지난달 31일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故박병선은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해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했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으며 지난 2일 발인식을 마쳤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 박병선 안타깝다", "배우 박병선 편히 가세요", "배우 박병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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