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타고… 日 구두 ‘넘버21’ 국내 상륙

양회성 기자

입력 2015-03-23 03:00 수정 2015-03-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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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22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강남점에서 일본 미쓰코시이세탄 백화점의 자체 신발 브랜드인 ‘넘버21’을 선보였다. 넘버21은 편안한 착용감과 개성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 가격은 대부분 20만 원 초반대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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