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분변경모델 ‘더 뉴 i30’

동아일보

입력 2015-01-22 03:00 수정 2015-02-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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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준중형 해치백 ‘i30’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i30’을 21일부터 판매한다. 신규 1.6VGT 엔진에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를 조합한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 최대 토크는 30.6kg·m로 기존보다 각각 6%, 15% 향상됐다. 연료소비효율은 L당 17.8km로 기존보다 10% 좋아졌다.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휠의 데이터 처리 단위를 개선해 조향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1890만∼21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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