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 요가복도 화보…이태임 정글의 법칙서 男心 초토화
동아경제
입력 2014-12-27 12:36 수정 2014-12-27 13:35
정글의 법칙 이태임.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흔들리는 男心 겨냥? 정글의 법칙 이태임 섹시 털털 존재감 과시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배우 이태임의 말투를 얘기했다. 또 그녀는 과감한 스포츠의류로 몸매를 훤히 드러내며 매력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다마스 섬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만은 가수 임창정이 준비한 저녁을 먹은 후 “음식에 정성이 들어가 있더라. 내일은 물고기 잡자”는 말과 함께 횟감을 써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이태임이 “회 쳐 먹자고요?”라고 물었고, 김병만은 거친 이태임 말투에 당혹감을 보이며 “여배우가 회 쳐 먹자고가 뭐냐. 회 떠먹는다고 얘기하면 안 돼?”라고 말했다. 이때 이태임은 쑥스러워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거친 말투에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거친 말투, 의외의 매력이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거친 말투, 섹사하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거친 말투, 끌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男心 녹이는 아찔한 바디라인…정글의 법칙 이태임 등장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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