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90년대 SES 모습 그대로 재현…누리꾼 “얼른 보고싶네요”

동아경제

입력 2014-12-26 14:28 수정 2014-12-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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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토토가’

무한도전 토토가 방송을 하루 앞둔 가운데 출연자들의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토토가' 유재석 SES 서현 새로 뜬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유재석과 토토가를 위해 뭉친 SES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특히 유진을 대신해 바다, 슈와 함께 무대를 꾸민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멤버들과 함께 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HOT로 변신한 유재석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가 과거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 ‘나는 가수다’를 더해 기획한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은 90년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합동 공연으로 꾸며져 오는 27일 방송된다.

앞서 SES 멤버 슈는 지난주 방송된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서 SES 멤버인 바다와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 그간 세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억눌려 있던 끼와 흥을 댄스로 승화시키며 폭소를 안겼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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