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파격 노출 “붉은 팬티에 포즈까지…”

동아경제

입력 2014-10-24 09:33 수정 2014-10-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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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파격 노출 “붉은 팬티에 머리까지 붉게”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의 노출이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알려진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영화 ‘카이트(Kite)’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감행해 주목을 받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카이트’의 예고편에서 붉은 머리에 붉은색 속옷 차림으로 등장했다. 검은색 브래지어에 붉은 속옷을 입고 남자의 복부 사이에 앉아서 자신의 속옷을 벗으려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파격 노출 무슨 영화지?” “올리비아 핫세 딸, 붉은색 속옷 뭔가 관능적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노출 씬 작품성이 있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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