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박준금, 강렬한 수중키스 “제대로 여름휴가”
동아경제
입력 2014-08-02 15:45 수정 2014-08-02 15:45
사진=JTBC캡쳐
지상렬이 아내 박준금과 수영장 데이트에 과감한 수증키스에 도전했다.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의 지상렬, 박준금 부부는 대부도로 여름휴가를 함께 떠났다.
박준금이 미리 예약해놓은 펜션에 도착한 부부는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야외 수영장을 찾았다.
이어 ‘자칭 마린보이’ 지상렬이 맥주병 아내를 위한 일일 강사가 돼 수영 강습에 나섰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게임과 내기 등을 동원해 수영을 가르쳤다.
특히 얼굴이 물에 잠기는 것을 무서워하는 박준금이 물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그녀의 손을 잡고 연거푸 잠수 연습을 하던 도중 두 사람은 수중 키스를 시도하는 대담한 애정행각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상렬, 박준금 점점 재밌어 진다”, “지상렬 박준금, 이제는 정말 좋아하는 느낌이다”, “지상렬 박준금, 아름다운 사랑하시길”을 선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