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와 심야데이트 즐긴 손흥민 차 아우디 R8…500마력 넘는 슈퍼카
동아경제
입력 2014-07-29 16:26 수정 2014-07-29 16:37
사진=동아닷컴 DB
걸스데이 민아와 심야데이트 즐긴 손흥민 차 아우디 R8…500마력 넘는 슈퍼카
걸스데이 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이 심야데이트 현장이 보도됐다.
29일 한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주변의 눈을 피해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민아와 손흥민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강남구청역 근처와 한강공원, 삼청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차량은 손흥민의 아우디 R8을 탄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의 열애설이 나오자 민아의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아가 손흥민과 호감을 갖고 두 번 만난 것은 사실이나 열애는 아니라고 열애설을 부인 한 것으로 전해졌다.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과 열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과 열애설, 차가 아우디R8 대박”,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과 열애설, 아우디 R8 때문에 숨을 수도 없겠네”,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과 열애설, 그냥 평범한 차를 타고 다니지 R8이면 우리 한 번 봐주세요 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이트에 사용된 손흥민의 차로 알려진 아우디 R8은 가격이 2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특히 아우디 R8은 500마력이 넘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00km가 넘는 슈퍼카로 알려진 차량이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제주항공,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2차 대국민 발표… “1조5000억 보험 활용해 유가족 지원”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농촌여행 정보 한곳에 모았다…농어촌공사 ‘웰촌’ 새단장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