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열애설 부인, 소속사 “친한 동료일 뿐”
동아경제
입력 2014-07-22 13:12 수정 2014-07-22 13:14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백진희 열애설 부인, 소속사 “친한 동료일 뿐”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의 열애설이 붉어진 가운데 이들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22일 여성매거진 우먼센스는 8월호를 통해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백진희가 1년째 열애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박서준의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백진희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백진희 소속사 역시 “백진희와 박서준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백진희 열애설 부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백진희 열애설 부인, 어떻게 열애설이 나왔지?”, “백진희 열애설 부인, 아니라는데 뭐...”, “백진희 열애설 부인, 친한가 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