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607회 당첨번호, 1등 4명 ‘34억9400만원’ 대박…어디서 샀을까?
동아닷컴
입력 2014-07-21 11:15 수정 2014-07-21 11:16
로또607회 당첨번호. 사진=동아일보 DB
로또607회 당첨번호.
로또607호 당첨번호가 발표된 가운데, 1등 당첨자가 나온 지역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오후 8시 45분 SBS 방송을 통해 결정된 로또607회 당첨번호는 8, 14, 23, 36, 38, 39, 그리고 보너스 번호 13이다.
로또607회 당첨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4명으로, 1인당 34억9448만907원 씩 돌아가게 됐다.
나눔로또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1등 배출점은 서울 서초구, 경기 수원시, 경기 김포시,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지점으로 서울 서초구를 제외하고 모두 자동선택으로 확인됐다.
2등은 35명이 뽑혀 1인당 6656만1542원 씩 지급된다. 당첨금의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가 시작된 이후 1년까지다.
로또607회 당첨번호.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9년차 호텔리어가 도배 전문가로 변신”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할머니의 꿩고기-길거리 음식… 젊은이들의 ‘요리 올림픽’
- 물가 45개월만에 최저폭 올라… 김장물가는 비상
- [단독]카드론 한달새 5000억 늘자… 금감원 “목표치 내라” 대출 조인다
- [글로벌 현장을 가다/조은아]“‘팽오쇼콜라’ 못 먹을 판”… 초콜릿값 급등에 지갑 닫는 파리지앵
- 멤버십 인상에도 ‘탈쿠팡’ 미미… 쿠팡 3분기 매출 10.7조 최대
- 중국발 공급과잉에 벼랑끝…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