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컬러런, 선착순 1만2000명 선착순 접수
동아경제
입력 2014-07-15 11:44 수정 2014-07-15 11:57
뉴발란스는 다음달 23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5km 달리기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더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이색 달리기 대회로 런칭 1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뉴발란스코리아가 2013년부터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며, 뉴레이스 서울과 더불어 뉴발란스만의 러노베이션(Runnovation Running + Innovation) 이벤트 영역을 개척 중이다.
올해 대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타투와 레이스 bib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