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박동희 모델 꿈 밝히자…허예은 자신의 쇼핑몰 모델로 발탁

동아경제

입력 2014-07-11 10:45 수정 2014-07-11 10:5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스토리온 렛미인

렛미인 허예은, 쇼핑몰 모델로 박동희 발탁

렛미인 시즌2의 허예은이 ‘여자프랑켄슈타인’, ‘잇몸녀’, ‘여자 최홍만’등의 별명의 박동희를 쇼핑몰 모델로 발탁했다.

10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에서는 커다란 신장과 웃을때 15mm나 노출되는 잇몸으로 자신감을 잃은 박동희가 방송에 나왔다.

이날 박동희는 7대 렛미인으로 선정됐다.

박동희는 닥터스의 노력으로 77일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 패널들에게 “세계적인 톱모델 같다”며 “미란다 커, 지젤 번천 등을 닮았다”는 칭찬을 받았다.

방송에서 박동희는 “내 큰 키를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해 보고 싶다”며 ‘모델’에 대한 꿈을 밝혔고, 제작진의 주선으로 시즌2 출연진인 허예은을 만나 쇼핑몰 모델로 발탁됐다.

박동희 허예은 쇼핑몰 모델 발탁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동희 허예은 쇼핑몰 모델 발탁, 잘 됐다”, “박동희 허예은 쇼핑몰 모델 발탁, 둘 다 대박이다”, “박동희 허예은 쇼핑몰 모델 발탁, 어떻게 저렇게 변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