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추수현, 경찰복 벗고 글래머 몸매 드러내
동아경제
입력 2014-06-18 14:38 수정 2014-06-18 15:02
사진=tvN ‘갑동이’
‘갑동이’ 추수현, 경찰복 벗고 글래머 몸매 드러내
배우 추수현의 반전 글래머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갑동이’에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추수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추수현은 그동안 단정한 경찰복 차림의 복장과는 대조적으로, 옆이 파여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수영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으로 열연 중인 추수현의 수영복 사진은 ‘갑동이’홈페이지에서도 게재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추수현의 수영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추수현 반전 몸매, 시선을 고정 시키네”, “추수현 반전 몸매, 대박 몸매”, “추수현 반전 몸매, 반전 글래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갑동이는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전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