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추수현, 경찰복 벗고 글래머 몸매 과시
동아경제
입력 2014-06-17 08:46 수정 2014-06-17 09:15
사진=tvN ‘갑동이’
배우 추수현의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갑동이’에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추수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추수현은 그동안 단정한 경찰복 차림의 복장과는 대조적으로, 옆이 파여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수영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으로 열연 중인 추수현의 수영복 사진은 ‘갑동이’홈페이지에서도 게재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추수현의 수영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추수현 수영복, 몸매가 장난이 아니네”, “추수현 수영복, 글래머 등극”, “추수현 수영복, 반전 몸매 충격”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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